로그인 | 회원가입 | 아이디/비밀번호찾기 |
편집 : 2019.2.19 화 22:36
> 뉴스 > 정치/행정
     
"원자력폐기물 계획대로 반출해야"
대전시의회 원자력특위 촉구... 향후 토론회 개최 등 활동계획도 수립
2019년 01월 24일  16:28:34 성희제 기자 news@gocj.net

[ 시티저널 성희제 기자 ] 대전시의회 원자력안전특별위원회는 24일 지역내 방사성폐기물의 조속한 반출을 촉구했다.

원자력 특위는 이날 2차 회의를 개최하며 이 같은 의견을 모았다.

구본환 위원장은 “방사성 폐기물을 계획대로 반출 하더라도 수십년이 소요된다”며 “매년 폐기물이 새롭게 생산되고 있고 반출은 계획대로 실행되지 않고 있어 시민의 원자력에 대한 불안감이 최고조에 달해 있다”고 지적했다.

김찬술 의원은 ‘원자력 안전 민·관·정 협의회’ 등 현재 구성돼 있는 원자력 관련 협의회의 활동실적 및 역할에 대해 질의하고, “원자력 관련 협의회간 공동으로 토론회를 개최하고 현장방문을 실시하는 등 운영을 내실화해 달라”고 당부했다.

홍종원 의원은 “원자력 시설 관리는 국가사무이지만 우리지역에 존재하므로 대전시에는 책임감을 갖고 원자력 안전을 확보하는데 최우선 할 것”을 강조하며 “방사성폐기물을 계획대로 반출시켜 시민의 불안감을 해소하는데 중점을 둬야 한다”고 강조했다.

민태권 의원은 대전시에서 추진하는 원자력 관련 법령개정 등에 대한 실현가능성과 향후 전망에 대해 질의하고, “원자력 시설 화재 사고 등 각종 정보를 시민들에게 실시간으로 공개해 시민의 안전 확보와 불안감 해소에 만전을 기하라”고 했다.

한편 원자력안전특위는 이날 진행된 회의에서 활동계획서를 채택했다.

활동계획서에는 원자력 현황, 활동과제, 활동계획 등으로 구성됐으며, 원자력 안전방안에 대한 토론회 개최, 관련기관 현장방문과 선진지 견학을 실시, 전문가 초청 정책토론회 및 간담회를 개최하는 등 주요 활동사항이 담겨 있다.

성희제 기자의 다른기사 보기  
ⓒ 시티저널(http://www.gocj.net) 무단전재 및 재배포금지 | 저작권문의  

     
네이버블로그
최신기사
천안시, 서북구 지역아동센터에서 안전
천안시 특례보증으로 소상공인 지원 앞
천안시, 인허가 기준강화
대전서부소방서, 제2기 시민조사참여단
2020 총선 앞 권선택 전 시장에
정치/행정
2020 총선 앞 권선택 전 시장에
외양간 잃고 서야 안전 챙기는 허태정
한국당 대전시당 누리봉사단 중증장애인
"한화 대전공장 폭발사고 재발방지책
박범계, 20일 오페라컨벤션서 의정보
신문사소개기사제보광고문의불편신고개인정보취급방침이메일무단수집거부청소년보호정책
제호 : 대전시티저널 | 대전시 유성구 유성대로 773, 301호(장대동) | Tel 042)320-2453 | Fax 042-367-0012
사업자등록번호 : 314-86-41452  |  등록번호 : 대전아00009  |  등록연월일 : 2006.9.11
발행인 :김선호  |  편집인 : 안희대 |  청소년보호책임자 : 김선호
Copyright 2006 대전시티저널. All rights reserved. mail to info@gocj.net