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15년 이후 대전에서는 처음…5년 동안 13개 연계 프로그램 지원

[ 시티저널 허송빈 기자 ] 대전시가 중소벤처기업부의 올해 월드 클래스 300 기업에 2015년 이후 지역에서는 처음으로 케이맥(주), 원텍(주) 2개 회사가 선정됐다고 16일 밝혔다.

선정된 기업은 앞으로 5년 동안 월드 클래스 300 기업으로 지정돼 미래 전략 기술 개발을 위한 R&D와 해외 마케팅 지원, 지적 재산권(IP) 전략 수립, 해외 진출과 맞춤형 컨설팅, 무역 보험, 보증, 금융, 인력 등 13개 연계 프로그램을 종합 지원 받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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