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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출마인터뷰] 홍승주 "동구의회 의원선거 출마 합니다"
"동구가 좋아서 살아 왔고, 동구에 오래 살고 싶은 마음으로 이번 선거에 구의원으로 출마했다"
2018년 05월 08일  15:41:41 안희대 기자 news@gocj.net
   
정의당 홍승주 동구의회 의원선거 동구 다선거구(판암1/2, 대동, 자양, 용운, 대청동)후보 

[ 시티저널 안희대 기자 ]홍승주 정의당 대전시당 부위원장이 동구의회 의원 선거 동구 다선거구(판암1/2, 대동, 자양, 용운, 대청동)에 출마 한다.

정의당 노회찬 국회의원 사회정책특보로 왕성한 활동을 하고 있는 홍승주 후보는 “지난 30년간 동구가 좋아서 살아 왔고, 동구에 오래 살고 싶은 마음으로 이번 선거에 구의원으로 출마했다”고 출마 배경을 설명했다.

이어 “동구민이 보다 나은 삶의 질을 영위할 수 있도록, 내가 사는 곳에 내가 가지고 있는 생각과 실천을 정치로 풀겠다”고 다짐하고 있다.

(홍승주 일문일답)

1. 지방선거 출마 배경은?(출마의 변)

우리의 부력이 우리의 생활을 풍족히 할 만하고, 우리의 강력이 남의 침략을 막을 만하면 족하다. 오직 한없이 가지고 싶은 것은 높은 문화의 힘이다.’ 어렸을 때 백범 김구 선생의 지론을 나름의 애국이라 생각하고 살았습니다. 그러던 중 유시민 작가의 항소 이유서를 읽고, 그를 나와 가장 맞는 정치인으로 판단했습니다. 유시민과 함께 2010년 1월 17일 국민참여당 창당에 함께 한 것이 저의 첫 정치 생활의 시작이었습니다. 노무현 정신을 계승한다는 취지로 창당해 많은 노력을 해왔지만, 높은 기존 정당의 벽에 막혀 지금의 정의당까지 이어오게 되었습니다.

판암에서 30년 간 살아오면서 아이 둘을 키워온 아빠, 홍승주입니다. 동구가 좋아서 살아 왔고, 동구에 오래 살고 싶은 마음으로 이번 선거에 구의원으로 출마했습니다.

동구민이 보다 나은 삶의 질을 영위할 수 있도록, 내가 사는 곳에 내가 가지고 있는 생각과 실천을 정치로 풀어보고자 이번 선거에 도전하게 되었습니다.

2. 지역(선거구) 현안은 무엇 입니까?

먼저 최대한 빠르게 대전의료원이 들어오는 겁니다. 대전의료원은 시민들의 숙원 사업이자 건강권을 지키기 위한 아주 기초적인 출발입니다. 대전 동구에는 3차 병원이 없습니다. 때문에 중구와 서구, 유성으로 이동을 해서 진료를 받는 상황입니다. 특히나 동구 다 선거구는 어르신들이 상당히 많이 살고 있습니다. 이들에게 근접한 곳에서 저렴한 비용으로 기초 진료를 하고, 여러 질병을 돌 볼 수 있는 곳이 하루 빨리 생겨야 합니다. 지금 대전의료원은 예비타당성 조사에 들어간 상태입니다. 건립의 청신호이긴 합니다만, 지역민들이 너무 오래 기다렸습니다.

두번째는 아이들의 웃음소리가 점점 줄어든다는 겁니다. 특히 판암 지역의 경우 초등학생 취학률이 상당히 적습니다. 마을에 아이가 없다는 것은, 미래가 사라지는 것이나 마찬가지입니다. 오래살고 싶은 동구, 정이 넘치는 공동체 동구를 만들어 어르신과 아이들까지 3대의 웃음이 끊이지 않는 정책을 펼쳐보고 싶습니다.

마지막으로 대전 동구 다 선거구 지역의 현안은 아파트의 좁은 진입 도로입니다. 자양, 판암, 용운 지역에는 많이 주민이 사는 아파트가 있습니다. 이들 지역은 좁은 도로에 주정차된 차들, 속도를 줄이지 못하고 오가는 차량으로 어르신 및 아동, 보행약자들의 안전을 위협하고 있습니다. 시민들의 보행 안전이 걸린 만큼, 이 문제를 어떻게 풀어야 할지 심각하게 고민하고 있습니다.

3. 당선이 되신다면 가장 먼저 하고 싶은 일은?

무엇보다 정의당 후보를 뽑아주신 지역민들을 손을 잡아드리고 감사인사를 드리고 싶습니다. 지금도 거리에서 응원해주시고 정의당을 지지해 주시는 분들이 많습니다. 당선되서 꼭 다시 찾아뵙겠다고 약속했습니다. 그 약속 꼭 지키고 싶습니다.

무엇보다 거대 정당 정치인들의 당리당락으로 제대로 움직이지 못했던 의회를 바로잡고, 구의 행정과 예결산을 꼼꼼히 들여다보겠습니다. 어떤 부분이 문제이고, 무엇이 잘못되고 있는지 구민들게 소상히 밝히겠습니다. 진보 구의원 답게 할말은 하고, 할 일은 하는 사람이 되겠습니다.

4. 마지막으로 지역구 주민께 드리는 당부의 말씀 있다면?

정의당 의원 1명이 있다는 것은, 구의 큰 자산이 될 것입니다. 현재 정의당 국회의원 1명이 거대 양당의 국회의원 다섯 명, 열 명의 몫을 하고 있습니다. 발의, 민원 해결, 사회적 약자를 위한 정책 등은 정의당이 타의 모범이 되고 있습니다. 정의당이 있어야 동구가 진짜 바뀝니다. 이제는 바뀔 때입니다. 오랫동안 살고 싶은 동구로 만들어보겠습니다. 진보 구의원이 얼마나 잘 해내는지 보여드리겠습니다.

5. 출마지역(선거구)은 어디 입니까?

대전 동구의회 의원 선거 동구 다 선거구 (판암1/2, 용운, 판암, 대동, 자양동)

<프로필>
성명:홍승주
생년월일 : 1972년 10월 23일
소속정당:정의당

경력:
대전출생, 육군11사단 만기전역, 전) 국민참여당 동구 지역위원장, 전) 정의당 동대전 지역위원장, 현) 정의당 대전시당 부위원장, 현)함께하는 세상 대전역 급식봉사단장, 현) 노회찬 국회의원 사회정책특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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