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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논평]허태정 후보, 제발 대답 좀...
2018년 04월 24일  18:29:57 자유한국당 대전시당 news@gocj.net

[ 자유한국당 대전시당 ]대전시민들의 질문에 허태정 후보는 그저 묵묵부답이다. 허탈할 지경이다.

민주당 대전시장 후보에게 민주당 소속의 권선택 전 대전시장, 안희정 전 충남도지사 등 단체장들의 일탈과 패륜에 대해 어떻게 생각하는지를 물었는데, 그저 동문서답이다. 결국 허태정 후보에게 단 한 마디도 속시원한 대답을 듣지 못했다.

마치 체한 것처럼 대전시민들께서 속이 답답해 하신다.

허태정 후보는 “본인을 진흙탕으로 끌어들이지 말라”고 자유한국당에 ‘경고’했다. 집권여당의 시장후보로써, 과거 대전시정과 충남도정을 망친 민주당 단체장들에 대한 입장과 소신을 묻는 대전시민 여러분의 엄중한 질문에 대해, 고작 ‘진흙탕 싸움’ 정도로 이해하고 있는 것이다. “세상이 변했으니” 그런 질문 하지 말라고 한다.

아울러 선관위로부터 특정 교육감 후보지지 발언과, 웃지못할 ‘외상술값’ 사태로 두 차례나 엄중한 지방교육자치법 및 공직선거법 위반 관련 ‘경고’ 처분을 받은 당사자가 민주당 박범계 의원이다. 그런 분을 중심으로 일치단결하여 지방선거를 치르고 있는 허태정 후보나 민주당이 타당에 대해 ‘경고’를 입에 담으시니, 그저 황당할 따름이다.

이래서야 어떻게 대전시민들께서 허태정 후보를 복잡다단한 150만 대전시민의 염원을 받아안아 대전시정을 이끌 시장감이라고 생각하시겠는가. 또한 회피로 일관하는 허태정 후보와 민주당에 무슨 기대를 하시겠나.

그저 ‘정치공세다’, ‘우리 후보가 두렵냐’는 구태의연한 정치적 수사 뒤에 자꾸 숨으려고만 하지 말라. 대전시장을 하겠다는 분이 뭐가 그리도 무서워서 본인의 입장과 소신을 밝히는 것을 그토록 요리조리 피하기만 하는가.

자유한국당은 허태정 후보가 그저 ‘부자 몸조심’으로 일관하다가는 우리 눈밝은 대전시민들로부터 혹독한 심판을 받을 수 밖에 없다는 것을 분명히 밝혀둔다.

2018. 4. 24

자유한국당 대전시당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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