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역사 속 전해 오는 문중의 효 이야기 수집
9일~5월까지 접수…연말 지역 효 문화 자료집 편찬
2018년 03월 09일  16:42:26 허송빈 기자 news@gocj.net

[ 시티저널 허송빈 기자 ] 대전 효 문화 진흥원이 개원 1주년을 기념해 이달 9일부터 올 5월까지 역사 속에 전해오는 문중별 효자, 효부, 효손 등의 이야기를 수집한다고 밝혔다.

이는 전국 각지에 산재 또는 방치돼 있는 효 문화 유·무형 자산을 집대성하기 위한 첫 걸음으로, 올해는 진흥원이 위치한 대전 지역 효 문화 자료를 수집하기로 한 데 따른 것이다.

수집 자료는 왕조 실록, 승정원 일기, 군읍지, 향교지, 개인 문집, 각 문중 족보 등에 나타난 선조의 효행 사례다.

접수는 전자 우편(hyocpi@k-hyo.kr) 또는 팩스(042-580-90969)나, 우편으로 접수해야 한다.

진흥원은 자료 수집 후 전문가 심의를 거쳐 선정한 자료를 체계적으로 정리, 연말 대전 지역 효 문화의 특징과 내용을 담은 자료집을 편찬할 계획이다.

자세한 사항은 진흥원 홈페이지(http://www.k-hyo.kr)에서 확인하거나, 전화(042-580-9052)로 문의하면 안내 받을 수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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