로그인 | 회원가입 | 아이디/비밀번호찾기 |
편집 : 2018.8.21 화 22:03
> 뉴스 > 정치/행정
     
[이 사람 누구?] 고영희 "40년 공직경험 동구 발전에 쏟겠다"
더불어민주당 고영희 전 금산군 부군수 공천 "시작은 평등하게, 과정은 공정하게, 결과는 정의롭게"
2017년 12월 04일  13:22:13 안희대 기자 news@gocj.net

   
▲ 고영희 전 금산군 부군수
[ 시티저널 안희대 기자 ] 고영희 전 금산군 부군수가 더불어민주당 소속으로 2018년 지방선거 대전 동구청장 선거에 나선다. 40여년의 공직 경험을 바탕으로 내년 지방선거 출마를 준비하고 있다.

40년 공직경험을, 고향인 동구 발전에 쏟아 부어 낙후된 동구의 면모를 쇄신해 나가겠다는 포부를 갖고 성실성과 진실성을 앞세우며 정치에 첫발을 내 딛는 각오를 밝히고 있다.

현재 더불어민주당 동구청장 출마 예상자는 고영희 전 금산군 부군수를 비롯해 6~7명의 이름이 오르내리고 있어 민주당내 공천 경쟁이 어느때보다 치열할 것으로 예상되고 있어 관심이 높아지고 있는 지역이다.

고 전 부군수는 동구 가양동에서 출생해 충청남도 자치행정과장과 새마을과장, 공무원교수부 교관, 충남도 테크노파크 행정지원실장을 거쳐 금산군 부군수를 끝으로 40여년간의 공직생활을 마무리 했다.

"머리가 있는자 지혜를 내놓아라.지혜가 없는자 땀을 내놓아라.지혜도 땀도 없는자 조용히 물러가라" 고영희 부군수가 좋아하는 글이라며 소개한 문구이다.

본지<시티저널>은 2018년 지방선거 출마를 준비하고 있는 인물 중 정치신인과 첫 출마자등을 중심으로 인터뷰를 통해 출마 배경과 정치철학 그리고 가치관 지방자치의 이해 등에 대해 이야기를 들어보고 있다.

<다음은 인터뷰 전문>

1. 평생을 공직생활을 하셨는데 정치입문을 결심한 계기는 무엇입니까?
0 대전시 동구는 나의 고향이다.
0 고향을 위해 할수 있는 것이 무엇일까?
- 낙후된 동구를 생각할때마다 가슴아프게 생각해 왔음,
- 따라서 40년 공직경험을, 고향인 동구 발전에 쏟아 부어 낙후된 동구의 면모를 쇄신하는 것이 나의 할 일이라 생각되어 구청장 입후보
0 동구는 5개구중에서 가장 낙후되었는데, 최소한 서구 수준으로 삶의 질을 끌어올리는데 나의 모든 것을 쏟아 붙겠다.

2. 민주당내 청장을 준비하고 있는 분들이 많은 것으로 알고 있습니다. 공천 경쟁이 쉽지 않을것으로 보이는데 이에 대한 각오는?
0 공직생활과 사회생활에서 최선을 다해 왔다.
0 나의 성실성과 진정성이 어필되도록 최선을 다하겠다.

3. 내년 지방선거 구도는 어떻게 보는가?
0 이번 선거는 더민주당과 자유한국당의 치열한 싸움이 될 것이다.
0 따라서 당내 얼마나 능력있고 주민들에게 인정받는 사람을 공천하느냐에 선거 성패는 좌우된다고 생각
0 또한 더민주당내에서는 많은 후보 난립이 예상된다.
- 대통령취임사에서 하신 말과 같이, 시작은 평등하게, 과정은 공정하게, 결과는 정의롭게 이루어져야한다.
0 투명하고 공정한 검증과정을 거친 더민주당 후보들이 지난 지방선거보다
더많이 승리할 것이라고 확신함

4. 지방자치가 무엇이라고 생각하십니까?
0 ‘95년부터 지방자치를 해왔지만 실질적인 지방자치는 이루어 지지않았다.
0 예산과 법령의 대부분을 중앙정치에 의존해 온게 사실이다.
- 국가사업과 구청의 경상비를 제외하면 자체사업은 극히 제한적이었다.
- 더 많은 권한과 책임이 중앙으로부터 지방으로 이양되어야 한다.
0 그간의 공직생활중, 지식과 경험을 바탕으로, 재직중 꿈꿔왔던 이상적인 지방자치가 한걸음 내딛일수 있도록 최선을 다 하겠다.

5. 헌법개정과 지방분권에 대한 토론이 활발하게 이루어 지고 있습니다.지방 분권에 대한 생각은?
0 국토의 균형발전과 지방분권은 더민주당의 핵심가치임, 따라서 지방분권없는 헌법개정은 있을수 없다고 생각
0 노무현 정권때 초석을 마련한 지방분권의 기치는, 수도권 규제를 해오면서 충청지방의 발전에 시동을 걸었으나
- 이명박정권때 이르러서, 수도권규제 완화로 인하여
- 충청권을 비롯한 전국 지방은 큰 어려움을 겪어 왔음.
석문공단, 인주공단, 세종시(공무원과 아파트위주 발전의 한계: 상가) 등
0 비정상적인 수도권 중심 발전을 지양하고, 실질적인 지방 분권이 포함된 헌법 개정이 되어야함

6. 더불어민주당은 대표진보정당입니다. 진보의 가치는 무엇이고 진보정당이 나아가야할 방향은 무엇인지?
<진보의 가치는>
0 진보의 가치는 새로운 것을 추구하는 우리사회발전의 합리적인 이상이라고 생각
- 우리사회는 그 동안 보수가치에 치중하여 진보의 가치는 외면당했고 편파적 관점으로 대응하여 진보의 가치를 상실시키는 모순이 지속되어 왔다.
0 따라서 앞으로는, 자유와 평등, 개혁을 통하여 우리가 나아가야할 목표를 제시하고, - 그 목표를 달성하기 위한 방법과 방향을 모색하여야 할 것이라고 믿는다.

< 진보정당이 나아갈길>
0 보수와 진보는 모두 법치주의와 자유시장경제를 지향합니다.
- 진보는 불공정 경쟁이 판치고 있는 관행과 양극화현상의 완화를 지향하고 있고
- 이러한 양극화를 허용하였던 제반 법 규정의 원상복귀를 추진해야 한다고 생각

< 한마디로, 진보는 자전거라고 비유할수 있겠습니다>
자전거는 두가지가 필요합니다.
0 앞으로 나아가지 못하면 넘어집니다. 진보는 미래를 향해서 힘차게 나아가야합니다. 주민소득이, 팍팍한 소외계층의 삶의 질과 그들의 인권이 향상되어야합니다.
0 그러나 자전거가 앞으로 나아가기위해서는 좌우 균형이 맞아야 합니다.
- 편파적 관점과 사회 양극화를 초래해왔던 불공정과 사회적 적폐가 지속되는 한 앞으로 나아갈수 없으며
- 이러한 기반아래, 경쟁력있는 경제와 튼튼한 안보가 유지될 것입니다.

7. 지방선거가 200여일 앞으로 다가왔습니다. 더민주당 동구청장후보로 공천을 받는다면 선거에 임하는 각오는?
0 불법선거 않하겠습니다.
0 상대방을 헐뜯는 네거티브선거 않하겠습니다.
0 있는 그대로의 저의 모습(이상과 가치, 열정과 경험 등)을 보여 드리면 주민들께서 저를 선택해주실것이고 반드시 승리로 보답하겠습니다.

8. 소통에 대한 개인적인 견해는?
0 소통의 기본은 자신을 먼저 아는 것이며, 또한 경청입니다.
- 나의 주장보다는 상대의 의견을 더 듣고 나와의 견해차를 인식해야 소통할수 있습니다.

0 두 번째는 확인입니다. 나의 말을 상대방이 알아들었나를 확인하는것입니다.
- 확인을 대신할수 있는 것이 반복입니다. 독백도 괜찮은 방법입니다.

0 셋째는 공유입니다.
- 거울처럼 투명하고 공정한 행정을 통해서 주민과의 공감대를 넓혀 나갈 것 입니다.

9. 본인의 장점이 있다면 무었입니까?
0 친화적입니다. 내가 최고가 아닙니다. 늘 상대방의 의견을 경청합니다.
0 긍정적입니다. 현직생활할 때 민원인이 오시면 우선 된다고 생각하면서 추진해 왔습니다. 긍정과 부정은 형제입니다. 보는 각도에 따라서 모습이 바뀝니다.


10. 마지막으로 동구 주민께 드리고 싶은 말씀이 있다면?
0 그냥 왔다가는 청장이 되지 않겠습니다. 열심히 노력하겠습니다.
0 역사에 지탄받는 청장이 되지않고, 역사에 남는 청장이 되겠습니다.
0 내고향을 서구 수준으로 발전시키겠습니다.
0 좋아하는 문구하나 남기고 마치겠습니다.
-머리가 있는자 지혜를 내놓아라
- 지혜가 없는자 땀을 내놓아라
- 지혜도 땀도 없는자 조용히 물러가라


<프로필>
① 출신
- 동구 가양동 201번지 홍룡. 더퍼리 마을
- 유성농고, 방송통신대학 행정학과졸, 건양사이버대학교 한국어다문학과 졸,
예수교장로회 합동개혁 총회신학대학원졸, 공주교육대학교 다문화학과 석사과정중
② 자격
- 한국어교원2급, 다문화전문가, 상담심리지도사1급,
- 예수교장로회 합동개혁총회 강도사,
- 합기도흑추관 공인3단, 한국서예협회대전시지회 초대작가
- 행정사, 공인중개사
③ 경력
- 충청남도 자치행정과장, 새마을과장, 공무원교수부 교관
- 아산시 송악면장, 논산시 은진면장
- 충남도 테크노파크 행정지원실장
- 금산군 부군수 

안희대 기자의 다른기사 보기  
ⓒ 시티저널(http://www.gocj.net) 무단전재 및 재배포금지 | 저작권문의  

     
네이버블로그
최신기사
민주당 대전시당 서명석 중구의장 '부
대법 대전 연맹 단체 교섭 요구 정당
대북 제재 속 에너지의 날 북한 지원
제1회 대전청년의회 의원 22명 위촉
시민사회 정치권 진입 유죄? 무죄?
정치/행정
민주당 대전시당 서명석 중구의장 '부
제1회 대전청년의회 의원 22명 위촉
시민사회 정치권 진입 유죄? 무죄?
대전 동구의회 '열공'
청년 2300여명 "민주 당 대표 경
신문사소개기사제보광고문의불편신고개인정보취급방침이메일무단수집거부청소년보호정책
제호 : 대전시티저널 | 대전시 유성구 유성대로 773, 301호(장대동) | Tel 042)320-2453 | Fax 042-367-0012
사업자등록번호 : 314-86-41452  |  등록번호 : 대전아00009  |  등록연월일 : 2006.9.11
발행인 :김선호  |  편집인 : 안희대 |  청소년보호책임자 : 김선호
Copyright 2006 대전시티저널. All rights reserved. mail to info@gocj.net