Aa3→Aa2로 한 단계 올라…8개월 만에 실제 등급 반영

[ 시티저널 허송빈 기자 ] 세계 3대 신용 평가 회사 가운데 하나인 무디스가 이달 18일 대전시 신용 등급을 Aa3에서 Aa2로 한 단계 올렸다고 밝혔다.

이번 신용 등급 상향은 올 4월 등급 전망을 Aa3 안정적에서 Aa3 긍정적으로 상향 조정한 이후 8개월 만에 실제 등급을 반영한 것이다.

저작권자 © 시티저널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