3일 확대 간부 회의 후…전시관 관람 등으로 진행

[ 시티저널 허송빈 기자 ] 대전시가 3일 이달 확대 간부 회의를 도시재생본부가 있는 옛 충남도청사 대회의실에서 개최하고, 원도심 탐방 현장 행정을 실시했다.

이날 탐방에는 권선택 대전시장과 시·자치구 간부 공무원 28명이 참여해 옛 충남도청사에 마련된 대전 근현대사 전시관을 관람하고 대전역에서 옛 충남도청 사이 중앙로에 산재돼 있는 근대 문화 유산을 활용한 도시 재생 사업에 관심을 보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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