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6~28일 국회 의원회관서…6개 분야 440점 선보여

[ 시티저널 허송빈 기자 ] 한국 공예품 세계화를 위한 정부 조달 문화 명품 국회 특별전이 국회 의원 회관에서 26일 개막식을 시작으로 3일동안 계속된다.

이번 국회 특별전에는 장도군 박종군 여요 무형 문화재 등 33명의 장인들이 출품한 국악기·장도·도자기 등 6개 분야 400여점의 전통 공예 명품이 선보인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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