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1일 대전 예당서…임산부의 날 기념해

[ 시티저널 허송빈 기자 ] 대전시립 교향악단이 이달 31일 대전 예술의 전달 아트 홀에서 디스커버리 시리즈 9 새 새명 축하 음학회를 개최한다고 밝혔다.

이날 공연은 임산부의 날을 기념하기 위해 마련된 공연으로 부부가 함께 듣는 태교 음악으로 태아와 예비 부모 사이에 긍정적이 감정을 교감할 수 있는 기회가 될 것으로 기대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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