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민정·김은영 금상…15~17일 시청서 전시

[ 시티저널 허송빈 기자 ] 인정광고기획 박영주 대표가 올해 대전시 옥외 광고 대상전 창작 모형 부문에 출품한 '한지 공예 나라'로 대상을 수상하게 됐다.

또 창작 디자인 부문에서 대전 과학 기술 대학교 안민정·김은영 양의 '소꿉놀이'가 금상에 선정됐다.

대전시는 이번에 입상한 모든 작품은 이달 15일부터 17일까지 3일동안 시청 2층 로비에 전시해 시민, 광고업 종사자, 학생 등 관심 있는 누구나 관람할 수 있도록 할 계획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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