6일 특구진흥재단서…청소년에 열정과 희망 심어

[ 시티저널 허송빈 기자 ] 블랙홀 박사로 유명한 박석재 천문학자의 과학 콘서트가 이달 6일 연구 개발 특구 진흥 재단에서 열린다.

이날 콘서트에서는 많은 과학도의 멘토로 지목되고 있는 박석재 천문학자가 천문학 분야를 공부하고 개척해 나갔던 이야기를 청소년과 공유하면서 열정과 희망을 심어주는 시간으로 마련됐다.

관람료는 모두 무료며, 참가 방법은 전화(02-547-1640)로 문의하면 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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