7~11일까지…흙 이용 작품 활동 작가 주도

[ 시티저널 허송빈 기자 ] 제25회 토우회 정기전이 이달 7일부터 11일까지 대전 중구 문화원 전시실에서 개최된다.

이번 전시회는 대전을 기반으로 흙을 이용해 작품 활동을 하고 있는 작가들이 주도하고 있다. 특히 대전을 대표하는 흙 공예 작가 장순옥 씨는 저변 확대에 공헌을 하고 있는 것으로 알려져 있다.

전시회에는 토우 관련 3개 단체와 학생들의 작품이 전시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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