8월 9일 오후 2시 대전TJB에서 그들의 이야기가 펼쳐져

[ 시티저널 유명조 기자 ] 가슴 떨리는 삶을 살고 싶지 않니?, 우연을 기회로 만드는 건 너의 선택이야 멘토 들의 뜨겁고 진솔한 강연과 함께 모두가 공감하고 마음을 여는 힐링타임인 대한민국 소통1번지! 화끈한 소통의 시작! 토크콘서트 화통이 9일 오후 2시 대전 TJB에서 아웃사이터 신옥철과 개그맨 갈갈이 박준형의 이야기가 펼쳐진다.

오후 2시 시작되는 1부에서는 자타공인 국내 속사포랩 1인자자로 아웃사이더 신옥철은 1초에 21음절로 전 세계에서 가장 빠른 랩을 하는 한국인 랩퍼로 알려져 있다.

2004년 EP엘범 컴 아웃사이드로 데뷔하여 문학적인 가사와 자신만의 음악세계로 힙합 팬들에게 사랑을 받고 있는 아웃사이더 신옥철은 미래를 고민하는 청춘들에게 전하는 아웃사이더 신옥철의 희망메시지를 전달할 예정이다.

이어 오후 4시 시작되는 2부에서는 코미디계의 웃음제조기로 갈갈이 개그맨 박준형이 출연하여 어릴 적부터 상상력이 남달랐던 그는 친구들에게 자신의 자필 사인을 해주며, 개그맨의 꿈을 마음속에 키워왔고, 결국 8전 9기 끝에 개그맨이 됐다. 개그를 사랑하는 웃음 제조기인 갈갈이 박준형의 꿈을 현실로 만든 성공스토리를 들려줄 예정이다.

이들의 진솔하고 아름다운 이야기를 듣고 싶은 분들은 대전TJB 홈페이지 토크콘서트 화통 방청신청을 통해 가능하다.(/http://www.tjb.co.kr/sub011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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