임기는 오는 6월부터 2년간이다.
대한임상초음파학회는 초음파검사의 질향상과 체계적인 교육을 도모하기 위해 지난 2012년 5월 창립된 전문 학회로 창립 2주년을 넘긴 현재 대학 교수와 개원의사 등 3800여명이 회원으로 활동하고 있다.
얼마 전 항공기내에서 심장마비환자를 살려 유명해진 김홍수 신임 회장은 병원에서 간질환을 담당하고 있으며, 특히 초음파를 이용한 간암의 진단과 고주파열치료술에 정통하다.
김일식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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