4일 유성 리베라 호텔서…다음 달 관광 주간 대비

[ 시티저널 허송빈 기자 ] 충청권 4개 시·도와 관광 협회 및 유관 기관으로 구성된 충청권 관광 발전 협의회가 4일 대전 유성 리베라 호텔에서 올 1분기 정기 회의를 개최했다.

이날 정기 회의에서는 공동 추진 사업 보고 및 충청권내 관광 진흥을 위한 공동 추진 사업 및 연계 협력 사업을 두고 토론이 진행됐다.

특히 다음 달 1일부터 11일까지 정부가 추진하는 5월 관광 주간에 대비, 각 시·도 추진 방향과 대책 등 상호 협력 방안 역시 논의됐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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