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8일·22일 2차례 실시…누구나 즐길 수 있도록 준비

[ 시티저널 허송빈 기자 ] 대전시립 합창단이 청소년을 위한 교과서 음악회를 개최한다고 4일 밝혔다.

이번 음악회는 이달 18일과 22일 각각 우송 예술 회관과 대전 문화 예술의 전당 앙상블 홀에서 열릴 예정이다.

시립 합창단은 학교에서 배웠던 한국 가곡, 전통 민요 등 귀에 익속한 곡들을 여러 종류의 합창으로 재밌게 편곡해 누구나 즐길 수 있는 공연이 될 수 있도록 준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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