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월 3~12일까지 1·2부로…작가 50명 참가, 170점 전시

[ 시티저널 허송빈 기자 ] 대전 일러스트 협회가 3번째 정기전 '이야기 상자전-세 번재 이야기'를 올 2월 3일부터 12일까지 1, 2부로 나눠 중구 쌍리 갤러리에서 열기로 했다.

9일 협회에 따르면 1부는 협회 정기전으로 다음 달 3일부터 9일까지 25명의 협회원과 13명의 초대 작가가 150여 점의 작품을 선보일 예정이다.

2부는 같은 달 10일부터 12일까지 Fine Art전으로 진행되며, 12명의 작가들이 20점 가량의 작품들을 전시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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