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일 성년의 날 기념해

[ 시티저널 신유진 기자 ] 한남대 문과대 학생회가 20일 성년의 날을 기념해 교내에서 자선 바자회를 연 가운데 성년을 맞은 93년생 학생들이 헌옷과 책 등을 구입하며 불우이웃돕기에 동참하고 있다.

▲ [ 시티저널 신유진 기자 ] 한남대 문과대 학생회가 20일 성년의 날을 기념해 교내에서 자선 바자회를 연 가운데 성년을 맞은 93년생 학생들이 헌옷과 책 등을 구입하며 불우이웃돕기에 동참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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