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전학생교육문화원, 2013년도 대출문고 운영

[ 시티저널 신유진 기자 ] 대전학생교육문화원이 교육복지우선지원사업 학교를 대상으로 '꿈을 키워주는 대출문고' 운영을 희망하는 학교의 접수를 받아 16개 학교를 선정하고 4월부터 운영 한다.

선정 학교를 살펴보면 초등학교는 대전성천초 등 7개교, 중학교는 대전은어송중 등 9개교로 교육복지우선지원사업 대상 16개 학교가 다양한 도서 지원의 혜택을 받게 됐다.

대출문고는 분기별 도서 순회 지원으로 1교당 250권씩 약 750권의 도서를 지원받게 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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