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시티저널 황예경 기자 ] 대부분의 대학들이 입학식을 시작하면서 2013학년도가 시작되었다. 하지만 일부 대학의 정시 추가모집 발표가 3월 4일에 이루어 지면서 마지막 기회를 놓친 학생들도 발생하고 있다. 이런 학생들은 재수를 선택해야만 하는 것일까??

2014학년도 수능은 대대적인 개편을 앞두고 있기 때문에 그 어느 때 보다 재수생에게 불리 할 것으로 예상되기 때문에 재수를 한다고 하더라도 더 나은 결과를 기대하기 어려운 것이 사실이다.

하지만 이런 상황 속에서도 진학할 방법이 전혀 없는 것은 아니다. 라미드 호텔직업전문학교의 경우 미 등록된 결원 인원 추가 모집을 이번주(3월8일)까지 진행하고 있다.

지난 입시들과는 다르게 정시 추가모집 발표가 3월까지 진행되면서 발생한 소수의 인원을 충원하고 있는 것이다. 이번 기회가 수험생 들에게는 마지막 기회가 되는 것이다.

라미드호텔직업전문학교의 경우 학점은행제를 통해 전문대를 졸업한 것과 같은 전문학사 학위 취득이 가능하기 때문에 졸업 후 취업과 편입 두가지 모두 선택이 가능하다.

또한 수능이나 내신 성적 반영 없이 면접 100%로 학생을 선발하고 있기 때문에 성적에 구애 받지 않고 지원이 가능하다.

또한 라미드호텔직업전문학교는 라미드 호텔 & 리조트 그룹의 25년 운영 노하우를 바탕으로 설립된 학교로, 계열사 호텔과 리조트에서 진행되는 현장 실습 중심의 교육이 이루어 지기 때문에 호텔리어가 되고자 하는 수험생들의 소신 지원이 잇따르고 있다. 현장 실습을 통한 현장 경험과 국내 최고의 실무진들의 특강을 통해 졸업 후 실무에 바로 적응이 가능한 인재로 성장하게 된다.

더불어 졸업 후 라미드 호텔 & 리조트 그룹으로의 채용 연계 시스템을 통해 졸업 후 바로 호텔리어가 될 수 있다.

라미드호텔직업전문학교의 마지막 정시 추가모집은 오는 8일까지 진행되며 수능이나 내신성적 반영 없이 면접 100%로 학생을 선발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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