9월 11일 충남대 백마홀서…참여·후원 필요 당부

[ 시티저널 허송빈 기자 ] 대전환경운동연합이 창립 19주년을 맞아 후원의 밤을 개최한다고 22일 밝혔다.

대전환경운동연합에 따르면 9월 11일 충남대 정심화국제문화회관 백마홀에서 창립 19주년 기념 후원의 밤 행사를 열기로 했다.

이날 행사는 기념식에 이어 '지구를 위해 노래하다'라는 주제의 음악회로 진행된다.

대전환경운동연합은 지속 가능한 세상을 위해 더 많은 시민이 환경 운동에 대한 관심과 참여가 필요하다며, 변함없는 참여와 후원을 당부했다.

이 행사에 대한 문의는 대전환경운동연합 전화(042-331-3700~2) 또는 홈페이지(tjkfem.or.kr)에서 안내를 받을 수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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