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12일 한국전기안전공사 대전충남지역본부 사회봉사단이 사설 무료급식소에 백미 7포를 후원하고 함께 대전역 서광장에서 생활이 어려워 결식하는 이웃 150여명에게 '사랑의 어려운 이웃돌보기' 점심 무료급식을 도왔다. 또 대전역 주변 일명 쪽방촌을 찾아 20여 가구의 노후불량 전기시설을 개선하는 봉사활동을 실시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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