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전역 여행센터장 최은석 사우, 연이은 공모전 수상

대전역에는 글로써 고객, 환경 , 미래와 소통하는 스토리텔링 전문가가 있다.

대전역여행센터장으로 근무하는 최은석 사우는 올해 들어 선거공감 스토리텔링 최우수상(대전선관위), 유권자의날 기념 선거공감 장려상(중앙선관위), 환경보전 글쓰기 대회 산문부문 최우수상(금상, 대전광역시장상), 호국백일장 산문 부문 최우수상(금상, 대전광역시장상) 등을 수상하면서 글쓰기를 통한 소통 활성화에 앞장 서고 있다.

또한 다양한 기관의 소통 교류를 위해 법무부 국민평가단, 국민권익위 기자단, 대전지검 기자단, 여행전문기자 등의 활동을 통해 다양한 계층과의 폭 넓고 차별화된 소통을 시도하고 있다.

연이은 수상을 하게 된 최은석 대전역여행센터장은 “국내․외 많은 곳을 다니며 마음으로 보고, 매일 다양한 사람을 만나 소통했던 살아있는 이야기들을 상황에 맞게 스토리텔링하여 자연스럽게 글로 옮겨 표현하다 보니 좋은 결과를 얻게 되었다”고 말하며 ”글쓰기와 여행은 취미와 더불어 본인이 개발한 독특한 자아성찰 소통 스트레스 해소책“이라고 밝혔다.

이우현 대전역장은 “철도 직원들은 누구나 고객․환경․미래와 소통하는 국민기업 코레일 직원으로서 자금심을 가지고, 숨은 끼와 재능을 활용 다양한 소통 활성화 노력은 철도를 벗어나서도 적극 추진되어야 한다”고 말하며 수상자 최은석 사우를 격려하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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