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일 연정국악원에서 열린 자유선진당 '핵심여성당원 전진대회'에 참석한 이재선 의원이 임여호 의원의 넷타이를 가르키며 무엇인가 대화를 나누고 있다. 자유선진당은 지난해 연말 당의 상징을 푸른색에서 짙은 자주색으로 변경했고 이날 행사에 참가한 현역의원들은 붉은 색 개통의 넷타이를 착용했지만 임영호 의원만이 푸른색 개통의 넷타이를 착용해 눈길을 끌었다

 

▲ 20일 연정국악원에서 열린 자유선진당 '핵심여성당원 전진대회'에 참석한 이재선 의원이 임영호 의원의 넥타이를 가르키며 무엇인가 대화를 나누고 있다. 자유선진당은 지난해 연말 당의 상징을 푸른색에서 짙은 자주색으로 변경했고 이날 행사에 참가한 현역의원들은 붉은 색 개통의 넥타이를 착용했지만 임영호 의원만이 푸른색 계통을 착용해 눈길을 끌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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