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반드시 승리해 지역역량 강화 계기로 삼겠다"
이재선 의원은 “19대 총선 후보자로서의 지역민과의 유대관계를 강화하고 본격적인 선거활동을 하겠다”고 밝혔다
15대, 16대를 거쳐 현재 18대 현역 국회의원인 이 의원은 자유선진당 유일의 상임위원장(보건복지위원장)을 역임하고 지방세법을 개정발의해 대전시에 연간 800억원 이상의 재정지원이 이뤄지도록 하는 등 왕성한 의정활동을 했다는 평가를 받고 있다.
이 의원은 “대한민국 신중심도시 대전을 만들고, 대전의 중심인 명품서구를 만들기 위해 더욱 노력할 것”이라며 “이번 선거에서 반드시 승리해 지역 역량을 한층 강화하는 계기로 삼겠다”고 말했다.
안희대 기자
ten6263@yahoo.co.k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