노인학대예방사업단 운영·노인 및 시설종사자 교육 등 노력 높이 평가

▲ 천안시 여성가족과 윤원재 노인복지팀장
[ 시티저널 천안=김정한 기자 ] 천안시 여성가족과에 근무하는 윤원재 노인복지팀장(52세)이 노인학대 예방 등 노인복지증진에 기여한 공로를 인정받아 보건복지부장관 표창을 받았다.

윤원재 팀장은 25일 오전 11시 서울 가톨릭회관에서 열린 ‘노인보호전문기관협력강화 워크숍’에서 노인학대예방 유공 장관표창을 받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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