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사진제공 '아름다운 사랑이 머무는 곳 펜션'
[ 시티저널 박진화 기자 ] 서울에서 가까우면서도, 바다가 보이는 여행지를 고민한다면 ‘강화도’는 어떨까? 많은 사람들이 강화도라 하면 거리가 먼 지역으로 생각하지만, 실제 여행을 떠나다 보면 서울에서 1시간이면 도착할 수 있는 곳이다. 휴양지와 같은 멋진 바다풍경이 눈앞에 펼쳐진다. 

바다 및 주변 관광을마친 후엔, 아늑한 쉴 곳이 필요하다. 최근 사람들이 선호하고 있는 대표적인 숙박시설은 ‘펜션’. 그 중에서도 스파펜션은 지친 몸과 마음의 피로를 풀어주기에 제격이다. 이러한 스파펜션은 자연과 함께 스파를 즐기고 싶어하는 사람들이 늘어나면서 더욱 인기가 높아지고 있다.

강화도를 여행지로 꼽았다면 바다전망이 좋은 팬션을 선택하는 것도 휴식을 위한 여행에 꼭 필요한 부분이다. 아름다운 사랑이 머무는 곳 펜션(www.alovepension.co.kr)도 그 중 한 곳. 전 객실에서 바다를 조망할 수 있고 스파를 즐기면서 바다를 볼 수 있는 펜션으로, 최근 모던한 분위기로 리모델링을 끝냈다. 

▲ 사진제공 '아름다운 사랑이 머무는 곳 펜션'
복층구조로 이루어진 객실과 원룸형의 객실로 각각의 테마가 더해져 다른 분위기를 연출하고 있어 커플들의 사랑이 더욱 돈독해질 수 있는 공간으로 자리매김을 할 예정이다. 

이곳이 더욱 특별한 이유는 바로 ‘스파’다. 커플들이 함께 즐길 수 있는 실내스파는 낮에는 바다풍경과 함께 여유로운 추억을, 밤에는 달과 별이 함께 둘만의 아름다운 추억을 만들 수있다. 또 여성들의 로망인 버블제트 고급 스파와 야외수영장도 준비돼 있다. 
  

저작권자 © 시티저널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