건강관리 특강, 전시회 등… 14명 도지사 표창 등 수상 [ 시티저널 최웅 기자 ] 충남도는 13일 식품안전의 날을 맞아 천안축구센터 대세미나실에서 도내 소비자식품위생감시원과 식품업계 대표, 관계자 등 380여명이 참석한 가운데 기념행사를 열었다고 밝혔다. 이날 행사는 ‘좋은 식품, 건강한 삶’을 주제로 어린이 기호식품 안전관리와 중년여성 건강관리 특강, 사례발표, 식중독 예방 기구 및 홍보물 전시회 등으로 진행됐다. 또 식품안전을 위해 노력한 민간인과 공무원 등 14명이 도지사 표창과 보건복지부장관상, 식품의약품안전청장상을 수상했다. 최웅 기자 newscn@gocj.net 다른기사 보기 저작권자 © 시티저널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당신만 안 본 뉴스 소진공 대전 유성구로 이전 논란 재 점화 황운하 국회의원 , 소상공인시장진흥공단 유성 이전 결사 반대 대전시의회 후반기 의장 선거 꿈틀...4~6명 의회 주변 맴돌아 대전 도시공사 상반기 공개 채용 실시 총선 끝나고 보니 지방의회 미세한 구도 변화 이상민의원, 국무총리 인선 "의표 찔러야..." 소진공 사옥 대전 중구서 유성구로 이전 결정 소진공 대전 유성구로 이전 논란 재 점화 개의 댓글 회원로그인 작성자 비밀번호 댓글 내용입력 댓글 정렬 최신순 추천순 답글순 BEST댓글 BEST 댓글 답글과 추천수를 합산하여 자동으로 노출됩니다. 닫기 더보기 댓글삭제 삭제한 댓글은 다시 복구할 수 없습니다. 그래도 삭제하시겠습니까? 비밀번호 닫기 댓글수정 댓글 수정은 작성 후 1분내에만 가능합니다. 본문 / 400 비밀번호 닫기 내 댓글 모음 닫기 주요기사 김진오 대전시의원, 현장 의정활동에 나서 대전교육청, 2024년 교육공무직원 채용시험 2,050명 응시원서 접수 김연수 전 의장, 박성효 소진공 이사장 "동문서답" 실내 전용 내비게이션 '대전 길 알림이' 개발 완료 대전 도시공사 음식물 쓰레기로 벌어들인 돈이? 조승래 의원 "누리호‧다누리 주역들 무더기 징계 위기 노골적 탄압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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