공부 잘하는 비법, 다리 저릴 때 쉽게 해결할 수 있는 방법 소개

▲ 세상발견 유레카의 공동 MC를 맡은 윙크, 김학도, 이연경.
TJB 대전방송이 새해 세상발견 유레카 MC를 교체했다. 지난 6일 세상발견 유레카 녹화현장을 찾은 기자는 방송이 나가기 전 방송분을 미리 엿 볼 수 있었다.

이날 새 MC로 나선 김학도, 이연경씨와 쌍둥이 자매 윙크(강주희, 강승희)의 진행으로 세상속의 신비하고 유익한 내용을 소개하고 다양한 정보도 제공했다.

세상발견 유레카는 공부하는 학생들에게 생활 속에 필요한 정보를 제공했다. 공부를 하는데 누구나 한 번쯤 겪었을 법한 암기와 관련된 내용이었는데, 귀를 막고 암기를 하면 잡음이 귀에 섞이지 않아 암기가 빨리 확실하게 된다는 것이다.

실험을 통해서도 알려진 것처럼 평소와 같이 암기하는 것은 주변 소음이 발생하여 암기하는데 어려움이 있었다는 것을 볼 수 있었고, 또 귀를 막고 암기한 것과 확연한 차이가 있다는 것을 알 수 있었다. 공부하는 학생들에게 유익한 정보다.

또 하나는 오랜 시간 무릎을 꿇고 있다 일어날 때 다리에 저림 현상이 있는데, 이 것이 다리에 쥐가 낫다고 한다. 그런데 다리에 쥐가 낫을 때 쉽게 해결할 수 있는 방법도 유레카에서 알려줬다.

먼저 무릎을 꿇고 한쪽 다리를 다른 한쪽 다리에 올려놓고 엉덩이를 살짝 들어 올리면 뇌에서 전혀 생각도 하지 못한 현상을 인식하고 다리에 피가 빨리 순환할 수 있도록 하여 저림 현상이 쉽게 풀린다는 것이다.

이외 다른 정보들도 많이 소개됐는데, 궁금하시다면 방송을 통해 세상발견 유레카를 보시면 보다 다양한 정보를 얻을 수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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