우루과이에 2:1 석패, 아쉽지만 잘싸웠다
8강 진출을 위한 문앞에서 대한민국은 우루과이에 우세한 경기를 펼치면서도 2:1 석패를 당했다.
그 아쉬운 장면 대전에서는 서대전 공원과 월드컵 경기장에서 대전시민들은 대한민국팀의 승리를 기원하며 목이 터져라 대한민국을 외쳤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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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재용 기자
news@gocj.net
8강 진출을 위한 문앞에서 대한민국은 우루과이에 우세한 경기를 펼치면서도 2:1 석패를 당했다.
그 아쉬운 장면 대전에서는 서대전 공원과 월드컵 경기장에서 대전시민들은 대한민국팀의 승리를 기원하며 목이 터져라 대한민국을 외쳤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