승리의 여신 이채영 SK 14대4 승

투구를 준비하는 이채영
포수 정상호에게 사인을 보내고 있다.
공을 던지기 시작하는 이채영
이채영 시구
이채영 시구
이채영 시구
SK와인번즈 포수 정상호와 시구를 한 이채영
이채영이 응원석에서 열심히 응원하고 있다.
25일 문학구장에서 열린 SK와 롯데의 경기에서 제2대 와이번즈걸인 탤런트 이채영이 시구를 했다.

이날 이채영은 경기 전 1루측 SK 더그아웃 앞에서 수 차례 투구연습을 한 뒤 마운드에 올랐으며 포수 정상호에게 손가락으로 사인을 보낸 뒤 힘차게 공을 던졌다.

이채영이 열심히 응원석에서 응원한 결과일까? 이날 경기는 SK가 14대4로 승리를 거두었다. 
▲ 투구를 준비하는 이채영

▲ 포수 정상호에게 사인을 보내고 있다.

▲ 공을 던지기 시작하는 이채영

▲ 이채영 시구

▲ 이채영 시구

▲ 이채영 시구
▲ SK와인번즈 포수 정상호와 시구를 한 이채영

▲ 이채영이 응원석에서 열심히 응원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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