출사표 던진 윙크 ‘파격적인 변신’ 시도

▲ 윙크
‘Run Devil Run’으로 후속곡 활동에 돌입하는 소녀시대와 1년 4개월 만에 ‘얼쑤’로 파격적인 변신을 시도한 트로트 가수 윙크가 같은 무대로 컴백한다. 

1년 4개월 만에 컴백한 윙크는 이전 곡 ‘부끄부끄’와 ‘천생연분’과는 다른 새로운 분위기인 싱글 2집 타이틀 곡 ‘얼쑤’를 출시하고, 섹시하면서도 귀여운 모습으로 팬들에게 다가설 예정이다.

19일 KBS 뮤직뱅크에서 컴백 무대를 선보이는 윙크는 20일 MBC 뮤직뱅크와 21일 SBS 인기가요에도 연이어 출연해, 윙크의 새로운 매력을 공개한다.

청순 발랄, 섹시함으로 데뷔 이래 가장 파격적인 변신을 시도하는 쌍둥이 트로트 가수 윙크의 귀여우면서도 섹시한 무대에 귀추가 쏠리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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