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왼쪽은 한국발명진흥회 최종협 부회장, 오른쪽은 가와타 유키 일본발명협회 이사장
한국발명진흥회(회장 허진규)는 5일 서울 강남구 역삼동 한국지식재산센터에서 일본발명협회(이사장 가와타 유키)와 발명관련 공동프로젝트 진행, 정보교환 및 인적교류에 대한 MOU를 체결했다.

또 학생발명전시회의 상호교류 및 해외 연수단 파견, 정기 세미나 개최 등에 대해서도 협의했다.

최종협 한국발명진흥회 부회장은 “한일 발명진흥기관의 상호 협력협정은 세계 속에 아시아권의 지식재산권에 대한 입지를 더욱 높이는 계기가 될 것”이라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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