중구종합문화복지관서 정보화실버봉사대 보조강사 활용

대전시 중구는 컴퓨터를 전혀 접해보지 못한 어르신 28명을 대상으로 중구종합문화복지관 정보화교육실에서 ‘왕초보반’ 컴퓨터 교육 개강식을 4일 가졌다.

이번 교육에서는 외래강사 2명을 포함해 그동안 중구에서 전산교육을 이수한 정보화실버봉사대 3명이 보조강사로 활동해 키보드익히기, 인터넷기초 등 매일 2시간씩 맞춤형 교육을 진행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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