차상위계층 60세대에 ‘사랑의 떡 120㎏’ 전달 위문

대전시 중구 효도마차팀과 삼성카드 직원들은 31일, 어려운 경제상황속에서 더욱 어렵게 지내고 있는 독거노인과 장애인 등 차상위계층 60세대를 방문해 사랑의 떡을 2㎏씩 전달하며 안부를 살폈다.

또한 효도마차팀은 4월부터 유천1동 버드내공원에서 효도마차를 운영할 계획이며, 매월 2회씩 독거노인 목욕봉사와 환경정화 활동 등 보이지 않는 곳에서 묵묵히 봉사의 손길을 펼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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