세계 물의 날을 맞아 대전하천의 생태계를 한눈에 볼 수 있는 ‘대전 3대하천 서식 물고기 사진전’이 유성구청 현관 로비에서 열려 구청을 찾은 래방객들이 전시된 사진들을 둘러보고 있다.

쉬리 등 20여종이 전시된 가운데 지난 19일 시작된 이번 사진전은 다음달 1일까지 이어진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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