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6일 D-유니콘 라운지서…애로·건의 사항 등 현장 의견도 수렴

[시티저널=허송빈 기자] 대전시가 26일 신세계 엑스포 타워 20층 D-유니콘 라운지에서 올해 5번째 혁신 기술 교류회를 연다.

이번 교류회 주제는 '인공 지능 헬스 케어'로 인공 지능과 빅 데이터, 헬스 케어 분야의 권위자인 한국 전자 통신 연구원(ETRI) 최재훈 박사가 발제를 맡았다.

주제 발표 후에는 자유로운 질의 응답 시간과 함께 기술 교류 네트워킹을 진행하고, 기업 상담으로 애로 사항이나 건의 사항 등 현장 의견도 수렴한다.

교류회에는 인공 지능과 바이오 헬스 케어 분야 창업 기업인을 포함해 관심있는 시민 누구나 참여할 수 있다.

참여 신청은 네이버폼 또는 포스터 상단 QR 코드로 해야 한다.

자세한 사항은 대전 테크노 파크 기술사업화팀(042-930-4819)에 문의하면 안내 받을 수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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