3~12월 대전 목재 문화 체험장서…보호자 동반 0~7세 5000원으로 이용
[시티저널=허송빈 기자] 대전시가 중구에 있는 대전 목재 문화 체험장 나무 상상 놀이터에서 시민을 대상으로 산림 자원 등을 활용한 나무 놀이 체험 프로그램을 이달부터 올 12월까지 운영한다.
기존 '꿀잼~나무 상상 놀이' , '보문산 놀자 숲' 등 4개 프로그램에 더해 올해는 '탄소 통조림 요리 대회'와 '보문산 하늘 다람쥐 5형제 모험' 2개 프로그램을 추가해 6개 프로그램을 매주 화요일부터 일요일까지 운영한다.
프로그램에는 보호자를 동반한 0~7세가 5000원으로 이용할 수 있다.
자세한 사항은 대전 목재 문화 체험장 홈페이지를 확인하거나, 전화(042-254-4565, 042-270-8667)로 문의하면 안내 한다.
허송빈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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