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월 5~8일 신청 접수…서루 전형, 면접 거쳐 2월 26일 발표

[시티저널=허송빈 기자] 대전 평생 교육 진흥원이 다음 달 5일부터 8일까지 찾아가는 시민 안전 교육 강사를 모집한다.

모집 분야는 생활 안전·교통 안전·자연 재난 안전·사회 기반 체계 안전·범죄 안전·보건 안전이다.

지원 자격은 안전 교육 관련 자격증 소지 후 강의 경력이 1년 이상 있거나 안전 교육 관련 근무 경력이 5년 이상인 사람이다.  

지원은 진흥원 홈페이지에서 지원서를 내려 받아 작성한 뒤 접수 기간 내 진흥원 방문 또는 우편 접수해야 한다.

선발 과정은 1차 서류 전형과 2차 면접으로 진행하며, 다음 달 26일 최종 선정자를 발표할 예정이다.

자세한 사항은 대전 배달 강좌(042-250-2788)에 문의하면 안내 받을 수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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