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0월 31일가지 온라인서…5명 이상 신청 때 찾아가는 수업 진행

[시티저널=허송빈 기자] 대전 평생 교육 진흥원이 대전 배달 강좌 프로그램 참여 학습자를 올 10월 31일까지 진흥원 홈페이지에서 상시 모집한다.

운영 강좌는 학력 보완·문해·건강·음악·미술·공예 등 76개 분야며, 수강료는 무료다. 단 교재비와 재료비는 자부담이다.

대전 배달 강좌는 노인·장애인·저소득층 등 교육 소외 계층 5명 이상이 강좌를 신청하면, 원하는 장소에 강사가 찾아가 수업하는 교육 복지 서비스다.

자세한 사항은 대전 배달 강좌(042-250-2788)에 문의하면 안내 받을 수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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