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8일 오후 프린지 무대서 아름다운 선율로 연주
- 문어의 꿈은 아이들과 함께 콜라보로 즐거움과 동심 안겨줘

[천안흥타령춤축제 2023 프린지 무대서 공연하고 있는 퓨전국악그룹 라라/ⓒ유명조 기자]
[천안흥타령춤축제 2023 프린지 무대서 공연하고 있는 퓨전국악그룹 라라/ⓒ유명조 기자]

[시티저널=유명조 기자] 흥타령춤축제 2023이 지난 5일 개막식을 시작으로 9일까지 5일 간 열렸다. 종합운동장 일원에서 펼쳐진 천안흥타령춤축제는 명실상부 세계적인 축제로 뻗어나가고 있다.

[천안흥타령춤축제 2023 프린지 무대서 공연하고 있는 퓨전국악그룹 라라/ⓒ유명조 기자]
[천안흥타령춤축제 2023 프린지 무대서 공연하고 있는 퓨전국악그룹 라라/ⓒ유명조 기자]

5일부터 9일까지 주무대인 흥타령극장, 버드나무극장, 호두나무극장과 함께 야외무대와 프린지무대서 다양한 공연이 이어졌다.

[천안흥타령춤축제 2023 프린지 무대서 공연하고 있는 퓨전국악그룹 라라/ⓒ유명조 기자]
[천안흥타령춤축제 2023 프린지 무대서 공연하고 있는 퓨전국악그룹 라라/ⓒ유명조 기자]

8일 오후에는 국악에 퓨전음악을 더해 누구나 쉽게 들을 수 있고 따라 부를 수 있는 노래로 많은 사랑을 받고 있는 퓨전국악그룹 라라의 공연이 이어졌다.

[천안흥타령춤축제 2023 프린지 무대서 공연하고 있는 퓨전국악그룹 라라/ⓒ유명조 기자]
[천안흥타령춤축제 2023 프린지 무대서 공연하고 있는 퓨전국악그룹 라라/ⓒ유명조 기자]

피아노, 드럼, 해금, 첼로에 더해 판소리까지 함께할 수 없는 악기들이지만 이들은 퓨전 이라는 내용으로 국악과 트로트, 대중가요를 관객들에게 들려주고 있다.

[천안흥타령춤축제 2023 프린지 무대서 공연하고 있는 퓨전국악그룹 라라/ⓒ유명조 기자]
[천안흥타령춤축제 2023 프린지 무대서 공연하고 있는 퓨전국악그룹 라라/ⓒ유명조 기자]

퓨전국악그룹 라라는 순우리말로 흥겹고 즐거운 음악을 청중과 소통하는 퓨전실내악단으로 천안시를 중심으로 2019년 창단하여 클래식 악기의 저변 확대와 문화예술을 통한 지역사회 발전 및 지역주민 문화 복지 진흥과 가족 화합을 위한 콘텐츠를 기획, 제작하고 있다.

[천안흥타령춤축제 2023 프린지 무대서 공연하고 있는 퓨전국악그룹 라라/ⓒ유명조 기자]
[천안흥타령춤축제 2023 프린지 무대서 공연하고 있는 퓨전국악그룹 라라/ⓒ유명조 기자]
[천안흥타령춤축제 2023 프린지 무대서 공연하고 있는 퓨전국악그룹 라라/ⓒ유명조 기자]
[천안흥타령춤축제 2023 프린지 무대서 공연하고 있는 퓨전국악그룹 라라/ⓒ유명조 기자]
[천안흥타령춤축제 2023 프린지 무대서 공연하고 있는 퓨전국악그룹 라라/ⓒ유명조 기자]
[천안흥타령춤축제 2023 프린지 무대서 공연하고 있는 퓨전국악그룹 라라/ⓒ유명조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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