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초·중·고와 올장르 결승 겨뤄

[천안흥타령춤축제 2023 스트릿댄스 배틀부가 야외무대서 열리고 있다./ⓒ유명조 기자]
[천안흥타령춤축제 2023 스트릿댄스 배틀부가 야외무대서 열리고 있다./ⓒ유명조 기자]

[시티저널=유명조 기자] 천안흥타령춤축제 2023이 지난 5일 개막식을 시작으로 9일까지 5일간 화려한 춤과 볼거리로 성공적으로 치러졌다.

[천안흥타령춤축제 2023 스트릿댄스 배틀부가 야외무대서 열리고 있다./ⓒ유명조 기자]
[천안흥타령춤축제 2023 스트릿댄스 배틀부가 야외무대서 열리고 있다./ⓒ유명조 기자]

춤을 주제로 열린 천안흥타령춤축제는 흥타령극장, 버드나무극장, 호두나무극장과 프린지무대, 댄스컬 능소전과 스트릿댄스가 열린 야외무대서 다양한 프로그램으로 관람객들이 모여들었다. 음악에 맞춰 몸을 흔들고 함께 관객과 출연진이 하나 되어 축제를 즐겼다.

[천안흥타령춤축제 2023 스트릿댄스 배틀부가 야외무대서 열리고 있다./ⓒ유명조 기자]
[천안흥타령춤축제 2023 스트릿댄스 배틀부가 야외무대서 열리고 있다./ⓒ유명조 기자]

야외무대에서 열린 댄스컬 능소와 스트릿댄스&축제 공식 안무 배우기, 비바츠 LED 태권발레, 라스트릿크루(비보잉), 유니스(치어리딩), 트렌디댄스(라틴), 스트릿댄스 배틀부(초·중·고와 올장르)가 열렸다.

[천안흥타령춤축제 2023 스트릿댄스 배틀부가 야외무대서 열리고 있다./ⓒ유명조 기자]
[천안흥타령춤축제 2023 스트릿댄스 배틀부가 야외무대서 열리고 있다./ⓒ유명조 기자]

축제 5일째 열린 스트릿댄스 배틀부는 많은 관람객들이 야외무대로 몰려 성황을 이룬 가운데 초등부, 중등부, 고등부 예선과 결승이 치러졌다. 특히 초등부 배틀부가 겨뤄질 때 관람객들은 박수와 환호를, 때로는 초등학생들의 실력에 놀라면서 경연을 함께 했다.

[천안흥타령춤축제 2023 스트릿댄스 배틀부가 야외무대서 열리고 있다./ⓒ유명조 기자]
[천안흥타령춤축제 2023 스트릿댄스 배틀부가 야외무대서 열리고 있다./ⓒ유명조 기자]
[천안흥타령춤축제 2023 스트릿댄스 배틀부가 야외무대서 열리고 있다./ⓒ유명조 기자]
[천안흥타령춤축제 2023 스트릿댄스 배틀부가 야외무대서 열리고 있다./ⓒ유명조 기자]
[천안흥타령춤축제 2023 스트릿댄스 배틀부가 야외무대서 열리고 있다./ⓒ유명조 기자]
[천안흥타령춤축제 2023 스트릿댄스 배틀부가 야외무대서 열리고 있다./ⓒ유명조 기자]
[천안흥타령춤축제 2023 스트릿댄스 배틀부가 야외무대서 열리고 있다./ⓒ유명조 기자]
[천안흥타령춤축제 2023 스트릿댄스 배틀부가 야외무대서 열리고 있다./ⓒ유명조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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