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8일까지 창작 활동 발표…2월부터 개인 프로젝트 진행

이달 18일까지 대전 테미 예술 창작 센터 10기 입주 예술가 강지윤·임윤경 작가의 개인전을 진행한다. 사진은 강 작가의 엽서.
이달 18일까지 대전 테미 예술 창작 센터 10기 입주 예술가 강지윤·임윤경 작가의 개인전을 진행한다. 사진은 강 작가의 엽서.

[시티저널=허송빈 기자] 대전 테미 예술 창작 센터(이하 창작 센터)가 10기 입주 예술가 강지윤 '스크리닝 Screening', 임윤경 'TIME-LINE PROJECT' 전시를 이달 18일까지 개최한다.

올 2월 입주해 창작 센터에서 활동 해온 예술가 강지윤·임윤경 작가는 창작 지원금과 멘토링 프로그램으로 개인 프로젝트를 진행했고, 이번 개인전에서 그동안 진행해 온 창작 활동 결과를 선보인다.

자세한 사항은 창작 센터 홈페이지를 확인하거나, 전화(042-253-9811)로 문의하면 안내 받을 수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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