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3~27일 작품 선보여…그동안 진행한 창작 활동 발표

[시티저널=허송빈 기자] 대전 테미 예술 창작 센터(이하 창작 센터)가 10기 입주 예술가 신재은 'GAIA-소화계', 이정성 '사람을 찾습니다' 전시를 이달 13일부터 27일까지 개최한다.

올 2월부터 창작 센터에 입주해 활동해 온 예술가 신재은·이정성 작가는 창작 지원금과 멘토링 프로그램으로 개인 프로젝트를 진행했고, 이번 개인전에서 그동안 진행해 온 창작 활동을 발표한다.

자세한 사항은 창작 센터 홈페이지를 확인하거나, 전화(042-253-9811)로 문의하면 안내 받을 수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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