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2일 연정 국악원 작은 마당서…차세대 지휘자 정한결 객원 지휘

대전시립 교향악단이 올해 첫 '마티네 콘서트'를 이달 12일 시립 연정 국악원 작은 마당에서 선보인다.

이번 공연에는 2021년 세계적 권위의 독일 국제 지휘 콩쿠르 3위 입상과 청중상을 수상한 차세대 지휘자 정한결이 객원 지휘로 함께하며, 아침과 어울리는 가벼운 프로그램을 준비했다.

자세한 사항은 대전사향 홈페이지를 확인하거나, 전화(042-270-8382~8)로 문의하면 안내 받을 수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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