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1일까지 대학 미술관서…한국화 전공 학생 100점 작품 전시

목원대학교이 한국화 전공이 2022 목원 한국화 페스티벌(K-ART Festival)을 이달 21일까지 대학 미술관 전시실에서 진행한다고 17일 밝혔다.

이번 페스티벌에서는 미술학부 4학년 남기승 군 등 학생 약 50명의 채색화, 수묵화, 공필화, 매체 연구 등 실험성 돋보이는 100점 가량의 작품을 전시한다.

한국화 전공의 특성화 교과를 소개하는 전시도 함께해 디지털 매체를 활용하는 한국화의 다양한 가능성을 살펴볼 수 있는 K-ART 디지털 매체 조형과 드로잉 작품 등을 감상할 수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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