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1일까지 기념품 증정 등…12일 대전 서점 학교 등도 선보여

대전시가 이달 11일 서점의 날을 맞아 지역 서점 활성화를 위한 다양한 행사를 추진한다고 8일 밝혔다.

시는 서점의 날의 앞두고 서점 주간인 이달 5일부터 11일까지 시 지역 인증 23개 서점에서 도서 구매 때 에코백, 메모 패드 등 기념품을 증정하고, 작가를 초청해 북 토크를 진행하고 있다.

이달 12일에는 대전시 소통 협력 공간인 커먼즈 필드에서 오전 9시부터 우호 9시까지 2022 대전 서점 학교와 2022 대전 서점 대전을 진행할 예정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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