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학생 청년 마약지킴이 수료식
대학생 청년 마약지킴이 수료식

대전 동구(구청장 박희조)는 대전 지역 4개 대학교 대학생들로 구성된 청년 마약 지킴이가 본격적인 활동을 시작했다고 13일 밝혔다.

동구는 최근 청년층 마약사범이 증가하고 있고 유명 연예인 등의 마약류 사용에 대한 보도 등으로 마약류에 호기심을 갖게 되는 청년층의 마약류 사용과 중독 예방을 위해 보건복지부에서 주관한 청년중독관리 공모사업으로 지난 7월부터 청년 마약예방 관리사업을 추진했다.

대전 동구 중독관리 통합지원센터에서 대전대학교, 목원대학교, 충남대학교, 침례신학대학교 등 대학생들로 구성된 청년 마약지킴이인 ‘마.블.(마약 블로킹) 청년단’을 대상으로 마약 예방을 위한 교육과정을 실시했으며 이달 12일 교육을 마치고 수료식과 임명식을 진행했다.

청년 마약지킴이 ‘마.블. 청년단’은 온라인 활동으로 마약류에 대한 올바른 인식을 갖도록 하기 위한 캠페인을 진행할 예정이며 고등학교와 대학교 등을 방문해 예방교육 등으로 지역사회 청년들의 마약류 예방을 위한 활동을 수행할 예정이다.

한편, 대전 동구 중독관리 통합지원센터는 중독 관련 문제로 어려움을 겪고 있는 개인 또는 가족에게 중독전문상담 및 회복프로그램, 가족교육 등을 지원하고 있으며 중독문제로부터 안전한 대전 동구를 위해 노력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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