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시티저널 안희대 기자 ]장종태 대전 서구청장은 지난 5일 확진자가 발생한 대전성심요양병원 임시 선별진료소를 찾아 보건소장으로부터 관련 상황을 살피고 있다. 이날 임시 선별진료소에서는 요양병원 직원 및 입원환자 301명을 대상으로 전수 진단검사를 진행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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